지팡이와 마녀, 오픈월드 제작 '위치스파이어' 앞서 해보기
2026.06.11 09:40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엔바르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마법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 위치스파이어(Witchspire)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스튜디오 엔바르 산하 개발팀의 첫 번째 신작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멀티플레이어 장르에 도전한다.
위치스파이어는 타락의 기운에 대항하여 자신만의 마법사를 육성하고 협력 플레이를 펼치는 게임이다. 이번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메도우즈와 셔더샌즈 등 서로 다른 두 가지 생태계를 탐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빗자루 비행이나 영혼 점프, 순간 이동을 이용해 광활한 세계를 이동하며 다양한 생명체와 조우한다. 마법 지팡이와 주문검, 마도서를 활용한 전투와 생존 주문도 지원한다.
게임 내에는 서식하는 30종 이상의 사역마를 길들이고 육성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사역마는 제작과 자원 채집, 전투 등 모험 전반에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광석 혜성을 소환하거나 도구를 활용해 자원을 모을 수 있으며, 유체 이탈 능력을 활용한 아스트랄 프로젝션 기능을 통해 거점을 자유롭게 건설하고 마녀 아지트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게임 시작 시 마녀단을 선택해 전용 의상과 고유 지속 능력을 획득한다. 게임 진행 과정에서 외형과 능력치를 올리는 다양한 의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우주를 주제로 한 기술 트리인 루미너리즈(Luminaries)와 상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상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뉴스레터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