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카페 키리코·시에라, 오버워치 '초월' 스킨 등급 추가
2026.06.17 11:56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오버워치 3시즌 ‘호랑이 굴 속으로’에 새로운 스킨 등급이 추가된다.
오버워치의 세 번째 시즌이 17일 시작됐다. 신규 공격 영웅 '시온'이 추가되며, 새로운 맵, 스킨, 밸런스 패치 등이 더해진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스킨 등급 '초월(Ultra)'이 신설되며, 첫 스킨 시리즈 '냥카페'가 공개됐다.
오버워치 캐릭터 꾸미기 아이템은 크게 무기와 캐릭터 외형으로 나뉘며, 각각 희귀, 특급, 전설, 신화 등급이 있다. 가장 얻기 어려운 '신화' 등급은 배틀패스를 통해 획득하거나, 신화 전용 상점에서 프리즘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초월 스킨은 고유 시각 효과, 처치 효과, 배경 애니메이션 등이 더해져 전설과 신화 사이 등급으로 분석된다. 첫 초월 등급 스킨은 시에라와 키리코의 냥카페 스킨으로, 고양이 메이드 카페에서 일한다는 배경을 지녔다. 냥카페 키리코는 스킬 사용시 특유의 효과가 강조되며, 냥카페 시에라는 강렬한 처치 효과가 연출된다.
한편 시즌 3 패치에는 일본 가수 그룹 '요아소비'와의 컬래버레이션 스킨도 출시된다. 7월 1일부터 요아소비 컬래버 이벤트가 시작되며, 컬래버 곡, A-1 픽쳐스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 한조·겐지·키리코 컬래버 스킨이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