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권한을 행사할 시간, 솔: 인챈트 정식 서비스 시작
2026.06.18 12:5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18일 낮 12시 MMORPG 신작 '솔: 인챈트(SOL: enchant)'를 출시했다.
솔: 인챈트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유저에게 막강한 권한을 주는 '신권(神權)' 시스템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을 이룬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아울러 유료 아이템도 무료로 모은 게임 재화로 구매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경제 시스템, 캐릭터 2명을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스쿼드 모드 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을 편안하게 풀어내면서도, 중요 결정권을 게임사가 아닌 유저가 행사하는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모바일 및 PC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넷마블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을 사용하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모바일 기기에서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 소식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하며, 일반 이용자들만 이용 가능한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들이 활동하는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한다.
이벤트도 연다. 출시를 기념해 모든 보스 몬스터 보상 드롭률을 3배로 높였고,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영웅 등급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