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토전생으로 팀원 부활, 배그 모바일과 나루토 컬래버
2026.07.09 14:07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NARUTO SHIPPUDEN)과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서비스를 시작한 지 8년 만에 준비한 협업 중 하나로, 오는 7월 9일 적용하는 버전 4.5 업데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협업 콘텐츠는 원작의 세세한 설정을 담아내기 위해 나루토 제작위원회의 감수를 거쳐 개발했다. 개발진은 만화 속 세계관과 고유의 능력을 게임 속 전장 환경에 알맞게 녹여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나뭇잎 마을과 호카게 바위상, 종말의 계곡 등 원작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게임 내에서 직접 방문할 수 있다.
전투 방식 역시 원작의 매력을 살려 다채롭게 꾸민다. 이용자들은 치도리, 나선환, 그림자 분신술, 비뢰신의 술, 예토전생 등 작품을 상징하는 다양한 닌자 기술들을 구사하며 대전의 재미를 경험한다. 이에 더해 주인공의 탄생 배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괴수인 구미를 사냥하는 특별 보스전도 추가한다.
작품 속 인기 캐릭터들을 활용한 외형 아이템도 선보인다. 주인공인 나루토를 비롯해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히나타, 츠나데, 지라이야, 가아라, 마다라 등 핵심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의상 세트가 등장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협업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시장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