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 최상위 등급 '얼티밋 유니온' 선보인다
2026.07.10 15:22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넥슨은 10일, 메이플스토리M에 최상위 유니온 등급 '얼티밋 유니온'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최상위 등급이었던 슈프림 유니온을 뛰어넘는 새로운 단계를 도입하며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한다.
얼티밋 유니온 등급이 신설과 함께 유니온 레벨 총합 1만 3,000부터 1만 5,000 구간까지의 성장 경로가 확장됐다. 이에 맞춰 유니온 레벨 합산 효과와 신규 업적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 유니온 챔피언 콘텐츠에는 SS 등급이 새롭게 도입됐다. SS 등급 평가전에는 보스 듄켈이 등장하는 고난도 도전 콘텐츠가 적용되며, 등급 달성 시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지닌 챔피언 휘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유니온 챔피언 슬롯 또한 기존 3종에서 4종으로 늘어났다.
5차 스킬 강화 시스템인 V매트릭스는 한층 직관적인 코어 강화 방식으로 개편됐다. 코어 젬스톤 종류별로 정해진 V포인트가 즉시 적립되며, 해당 포인트는 코어 개방과 강화를 비롯한 모든 기능에 통합해 사용한다. 강화 코어 중첩 세팅은 직업당 6개의 고정 강화 코어로 변경됐고, 특수 코어도 V포인트로 개방 및 기간 연장이 가능해졌다. UI 역시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함께 공간의 경계 콘텐츠에는 신규 지역 '리멘'과 '불타는 세르니움'이 추가됐다. 유저는 매일 60분간 무료 플레이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이에 맞춰 오는 8월 12일까지 캐릭터 육성을 돕는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슈피겔라의 황금 딸기 농장 이벤트에서는 100레벨 이상 캐릭터 최대 3개를 선택해 던전에 입장할 수 있으며, 참여 시 접속하지 않은 캐릭터를 포함해 모두 경험치 보상을 받는다.
더해 유니온 미션 포인트 랠리에서는 미션을 수행해 모은 누적 포인트로 유니온 챔피언 의자와 코어 젬스톤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유니온 레벨 구간에 따라 최대 6개 캐릭터에 경험치를 제공하는 유니온 가드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메이플스토리M 유니온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