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도 탐험, 인왕 3 첫 DLC '게이안 지옥변' 8월 발매
2026.07.28 16:40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디지털터치(Digital Touch)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KOEI TECMO GAMES)가 개발한 다크 전국 액션 RPG 인왕 3(Nioh 3)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게이안 지옥변을 오는 2026년 8월 19일에 출시한다. 이번 DLC는 PS5, 스팀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며, 발매일 확정과 함께 첫 공개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DLC의 무대는 1651년 게이안 시기의 에도다. 쇼군에 취임한 주인공 다케치요가 꿈속에서 처음 보는 요괴를 만난 후 미래의 에도로 시간 이동을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황폐해진 에도에서 다케치요는 척안의 검호 야규 주베에와 에스파냐 사절 로드리고의 협력을 얻어 막부에 원한을 품은 적들과 영석을 둘러싼 새로운 음모에 맞서 싸운다.
새로운 장비와 전투 시스템도 대거 추가한다. 공방일체형 무기인 창방패와 닌자 창방패가 등장해 방패로 방어하고 창으로 공격하는 고유의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자동으로 생성되는 전투를 통해 특수 효과를 엄선할 수 있는 백경백괴 두루마리 콘텐츠를 추가하며,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치열한 전투에 도전한다.
더욱 높은 난도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3회차 난도인 깨달음의 여로를 도입한다. 이 모드에서는 적들이 무작위로 강화되는 일난 효과가 적용되는 대신, 격파 시 강력한 신기 장비를 확실하게 획득한다. 디지털터치는 게이안 지옥변과 추후 출시하는 아마쿠사 대란이 포함된 시즌 패스도 함께 판매하며, 구매자에게는 전용 장신구 아이템 지지코의 네쓰케를 특전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