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요구량 감소, 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 사전예약
2026.07.29 14:21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가 기간 한정 성장 서버인 승룡서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승룡서버는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특화 서버로, 오는 8월 19일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승룡서버는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경험치 요구량을 기존 대비 대폭 줄였다. 구체적으로 60레벨까지는 10분의 1, 70레벨까지는 2분의 1, 80레벨까지는 5분의 4로 경험치 기준이 낮아진다. 이용자는 성장을 거듭하며 특정 구간마다 백룡 장신구를 포함한 다양한 단계별 보상을 받는다. 또한 무기와 갑옷 등 핵심 장비를 사냥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어 장비 마련에 드는 부담이 줄어든다.
해당 서버에서 최고 레벨인 80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에게는 최고급 무기인 '빙룡천도'를 증정한다. 승룡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와 획득한 장비는 추후 본 서버로 그대로 이전해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캐릭터 생성 시 모든 무공을 습득한 상태로 시작하며, 영웅 획득 시 가장 높은 등급인 극상급 영웅을 확정적으로 얻는다.
서버 내에서는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률이 25퍼센트 증가하는 효과가 상시 적용된다. 장비 제련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되며, 모든 우두머리 몬스터의 재등장 주기가 30분으로 줄어든다. 사전예약은 8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자 전원에게 성수의 상자와 영물, 펫 등을 제공한다. 새로 개설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