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잃은 사신 육성 '데몬즈 나이트 피버' 10월 22일 출시
2026.07.30 12:33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실시간 액션 시뮬레이션 RPG '데몬즈 나이트 피버(Demons Night Fever)'를 오는 2026년 10월 22일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PS5, 닌텐도 스위치, 스팀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출시일 발표와 함께 스팀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데몬즈 나이트 피버는 지구와 다른 또 하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힘을 잃고 아기가 된 최강 최흉의 사신 기가스고이데스와 세계를 증오하는 청년 쟈류인 쿄시로가 기묘한 협력 관계를 맺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기가스고이데스는 힘을 되찾기 위해 자작 부활 프로그램인 데몬즈 나이트 피버를 가동하고, 쿄시로는 이를 과로사로 인한 꿈으로 착각한 채 사신의 사도가 된다.
이 게임은 전투 중 아군 부하를 희생시키는 부하 혹사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수하를 폭발시키는 킬 스킬이나 산 제물 등 잔혹한 전술을 활용해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이용자는 악행을 통해 획득한 악덕 포인트를 아지트에서 소모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강화한다. 또한 각 장의 보스를 격파할 때마다 세계관이 변하며 다양한 악행의 재미를 더한다.
게임의 주요 인물로는 사신 '기가스고이데스'와 사도 '쟈류인 쿄시로'가 있다. 우주력 666만 년에 신을 죽이기 직전까지 갔던 기가스고이데는 권위적인 캐릭터성을 드러낸다. 이 외에도 정의감 넘치는 아이돌 샤카도 마리아와 이들의 앞을 가로막는 신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