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1개월 만, 포켓몬 챔피언스 다운로드 2,000만 기록
2026.08.03 17:07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포켓몬 컴퍼니는 게임 프리크(GAME FREAK)와 공동 기획 및 제작하고 더 포켓몬 웍스(The Pokemon Works)가 개발한 포켓몬 챔피언스(Pokemon Champions)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모바일 버전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1개 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지난 4월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이후 6월에 스마트폰 버전이 추가되며 흥행에 속도가 붙었다.
해당 게임은 기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배틀 방식을 고스란히 재현해 기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포켓몬의 속성과 특성, 기술 조합을 활용한 고도의 전략성이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전 세계 이용자가 서로 대전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기능 역시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 달성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이용자에게 오는 8월 31일까지 패스트 쿠폰 200장을 증정하며, 이전 1,0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한 패스트 쿠폰 100장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오는 9월 2일까지 모바일 버전 출시를 기념해 라이츄와 메가진화에 필요한 아이템인 라이츄나이트X, 라이츄나이트Y를 지급한다.
사전 다운로드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망나뇽과 패스트 쿠폰 100장을 추가로 전달한다. 포켓몬 레전즈 Z-A(Pokemon LEGENDS Z-A)와의 연동 캠페인도 열린다. 해당 게임에서 얻은 브리가론, 마폭시, 개굴닌자, 플라엣테(영원의 꽃)를 원정 보내면 각 포켓몬의 메가진화에 필요한 메가스톤을 얻는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닌텐도 e숍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