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12주년, 아프리카에 '소환사의 숲' 조성한다
2026.08.04 12:01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컴투스는 4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성료하고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컴투스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게임 안에서 미션을 수행해 천공의 씨앗을 모으는 함께 키우는 소환사의 숲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최종 누적 씨앗 수 3,000만 개 달성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공동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컴투스는 소나무 심기 및 탄소 흡수원 구축을 위한 기금을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성장나눔사업을 통해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유저들과 컴투스가 함게 조성한 이번 기부금은 벌채와 개발로 매년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세계 3대 허파인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의 실제 숲 복원 사업에 쓰인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멸종 위기 야생동물 보전, 해양 생태계 보호, 맹그로브 숲 조성 등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에 힘써왔다.
한편, 컴투스는 앞으로도 전 세계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