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십계 영웅, 칠대죄: 오리진 신규 캐릭터 '데리엘리' 등장
2026.08.06 10: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신규 영웅 '데리엘리'를 추가했다.
데리엘리는 원작 만화의 마신족 최강 전투 집단 '십계(十戒)' 소속이다. 십계 영웅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건틀릿, 대검, 도끼를 사용할 수 있고, 무기에 따라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결투 효과가 적용된 적을 공격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연격 메커니즘과 최대 스택 달성 시 마력 소모 없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화염 속성 아군 전투력을 높여주는 지원 능력도 갖췄다. 데리엘리 픽업 소환과 함께 26일까지 신규 영웅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혼란 속의 재회'도 공개했다. 성전이 끝난 후를 배경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십계와 이를 둘러싼 다양한 세력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토리 완료 시 별의파편, 강화석, 무기, 골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 애니메이션과 만화 1기 1화 '모험의 시작'을 게임으로 재현한 신규 퀘스트를 선보인다.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첫 만남, 성기사 트위고와의 전투 등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신규 이벤트 콘텐츠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을 진행한다. 최대 15명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토벌전에서 칼바쉬를 상대하며, 이벤트 미션과 교환소를 통해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0.5주년 전야제 출석 이벤트도 연다. 영웅 뽑기권, 고급 성장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