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프로리그, 돌풍의 핵 공군 에이스에 주목하라!
2012.05.24 17: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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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로고 (사진 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를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T map 라운드(1라운드)의 2주차 경기가 26일(토)부터 시작된다.
26일(토)에는 공군 ACE와 STX SOUL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공군이 2연승을해낼 수 있을지, 아니면 상대팀인 STX가 시즌 첫 승을 올릴 것인지에 주목되고 있다. 이번 시즌 공군은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고, 그러한 포부답게 1주차에서 1승을 얻어내며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비록 개막전에서는 삼성전자 KHAN에 1:4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22일(화) 열린 KT Rolster와의 경기에서 전 후반 모두 2:1스코어로 두 종목 모두 승리를 거두며 1승을 따냈다.
이번 시즌 공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굳은 의지 외에도 스타크래프트2 종목이 도입되면서 종족을 변경한 선수가 가장 많다는 점에 있다. 대부분의 팀이 종족을 변경한 선수가 전혀 없거나 최대 2명 정도인 것에 비해 공군에서는 안기효, 이성은, 이정현, 차명환 등 4명의 선수가 종족을 바꿨다. 그만큼 공군은 새로운 종목인 스타크래프트Ⅱ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에이스결정전이 스타크래프트2로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의 적응 여부에 따라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한편, 개막 1주차에서 2패를 했던 제8게임단 역시 첫 승리에 도전한다. 8게임단은 개막전에서 SK Telecom T1에 0:4으로 패배한 뒤, 바로 다음날 열린 CJ ENTUS 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나온 이제동은 승리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1:4로 패했다. 다. 코칭스탭의 보강과 함께 진영화, 조일장 등 선수를 영입하면서 라인업을 보강한 8게임단이 초반 2연패를 털어내고 강호 KT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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