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원의 주인은? 카트라이더 리그 3, 4위전 13일 개최
2016.02.12 16: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3, 4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에는 ‘디 에이 엔지니어링’과 ‘쏠라이트-인디고’가 맞붙는다. 승리팀에게는 상금 1,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두 팀은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 '카트라이더' 버닝타임 3, 4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카트라이더' 버닝타임 3, 4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이하 버닝타임)' 3, 4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에는 ‘디 에이 엔지니어링’과 ‘쏠라이트-인디고’가 맞붙는다. 평균 연령 16.5세,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디 에이 엔지니어링’은 이번 시즌에 예상을 뒤엎는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신예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4강에서 ‘예일모터스&그리핀’과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숨막히는 접전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쏠라이트-인디고’는 ‘인제 레이싱’과 맞붙은 개막전과 ‘예일모터스&그리핀’과의 승자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최단 코스로 4강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4강에서 유영혁이 이끄는 강력한 우승후보 ‘유베이스-알스타즈’에게 무릎을 꿇었다.
승리팀(3위)에게는 상금 1,200만 원이 수여되며, 두 팀은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버닝타임' 3, 4위전은 스포TV 게임즈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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