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2, 오는 15일 e스포츠 태극전사 선발한다
2012.09.07 17:5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스포츠 올림픽, WCG 2012의 한국대표선발전’이 오는 15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대표선발전에서는 정식종목인 ‘스타2: 자유의 날개’ 와 ‘피파 12’, 프로모션 종목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에서 한국 최고 게이머들의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15일 생방송으로 온게임넷에 중계되는 본 경기에서는 `스타2` 4강전을 비롯, 결승전, 3-4위전을 통해 3명을, 피파 12 결승전에서 선발된 선수 1명 등 총 29명의 한국대표선수를 선정하고, 이어 한국대표선수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 이후에는 감성아이돌 시크릿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부산 해운대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한국대표선수단의 힘찬 첫걸음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한편 14일(금) 저녁에는 다양한 전야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게이머와의 만남 및 현장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삼성전자 KHAN 허영무 선수를 이겨라`와 `삼성전자 KHAN 총사령관 송병구 선수와 함께하는 토크 이벤트 및 팬사인회`, 게임 음악과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게임 음악 콘서트 등 풍성한 전야제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밖에도 WCG공식 노트북으로 선정된 삼성 노트북 시리즈 7 게이머의 전시/체험 행사를 비롯해 엔비디아 코리아와 파트너사인 에이수스 코리아, SK브로드밴드의 B tv 역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사이버게임즈 이수은 대표는 “삼성전자가 전폭 지원하는 이번 WCG2012 한국대표선발전은 게임에 최적화된 제품인 삼성 노트북 시리즈 7 게이머로 인해 게임의 퀄리티를 한층 높일 뿐 아니라,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라며, “WCG가 부산에서 e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며, 한국대표선수들의 탄생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은 전세계 최고의 e스포츠 축제로, 오는 11월 29일(목)부터 12월 2일(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며, 한국국가대표선수단을 비롯해 각국의 참가자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WCG 2012 한국대표선발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kr.wc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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