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 걸린 '블레이드' 중국 진출, 텐센트와 계약 해지
2016.04.29 18:27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액션스퀘어 메인 타이틀 ‘블레이드’ 중국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텐센트와 네시삼십삼분이 합의 하에 ‘블레이드’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한 것이다. ‘블레이드’ 중국 퍼블리싱 판권은 네시삼십삼분이 가지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해 7월 텐센트와 ‘블레이드’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 3분기 중 중국에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11월에는 텐센트 메신저 플랫폼 QQ를 통해 테스트도 진행했다. 그런데 약 10개월 만에 계약이 무산된 것이다

▲ (왼쪽부터) 네시삼십삼분 CI, 액션스퀘어 CI (사진출처: 각 사 공식 홈페이지)

▲ (왼쪽부터) 네시삼십삼분 CI, 액션스퀘어 CI (사진출처: 각 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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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주력 타이틀 ‘블레이드’ 중국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텐센트와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된 것이다.
‘블레이드’ 중국 퍼블리싱 판권은 네시삼십삼분이 가지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해 7월 텐센트와 ‘블레이드’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 3분기 중 중국에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11월에는 텐센트 메신저 플랫폼 QQ를 통해 테스트도 진행했다. 그런데 약 10개월 만에 계약이 무산된 것이다.
이번 계약 종료는 양사 협의 하에 이루어졌다.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현지화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고, 텐센트와 상의 하에 퍼블리싱 계약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향후 서비스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레이드’ 개발사 액션스퀘어 관계자는 “네시삼심삼분에게 관련 사항을 다 전해 들었고,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중국 진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현지화 작업은 다 마쳐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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