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와 전남과학대, 대학 e스포츠 세계 대회 한국 대표 확정
2016.06.08 12:5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주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2016 추앙 리그 시즌 3'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선수를 모두 선발했다. '추앙 리그'는 중국에서 열리는 대학 e스포츠 리그다. 3일 동안 열린 선발전을 통해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할 '하스스톤' 대학생 대표 1명,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1팀이 가려졌다

▲ 2016 추앙 리그 시즌 3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주부)

▲ 2016 추앙 리그 시즌 3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주부)
아주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2016 추앙 리그 시즌 3'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선수를 모두 선발했다. '추앙 리그'는 중국에서 열리는 대학 e스포츠 리그다.
3일 동안 열린 선발전을 통해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할 '하스스톤' 대학생 대표 1명,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1팀이 가려졌다.
우선 '하스스톤' 대표로는 결승전에서 역전승을 일궈낸 인천대학교 '역시는 역시' 이규상이 출전한다. 하스스톤 대표로 선발된 인천대학교 이규상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플레이를 하지 못해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이렇게 우승을 차지하여 기쁘다"라며 "중국 본선에서도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고려대학교를 3:1로 누르고 승리를 차지한 전남과학대학교가 대표로 뽑혔다. 전남과학대학교 배용준은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에 쉽게 올라 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힘들었다"라며 "그래도 팀원들이 잘해주어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할 수 있었고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하스스톤' 대표 이규상과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팀은 전남과학대학교는 7월 중국에서 열리는 '추앙 리그' 시즌 3 본선에서 중국, 북미, 유럽, 호주 대표와 맞대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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