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와 젠야타 다시 너프? 1.1.0 패치 이후 ‘오버워치’는?
2016.07.15 11:3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신규 영웅 추가 및 캐릭터 밸런스 조정 등 ‘오버워치’에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온 1.1.0 패치는 지난 13일 테스트 서버에 적용됐다. 아직 본 서버 업데이트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와중에, ‘오버워치’ 제프 카플란 디렉터가 1.1.0 패치 이후, 테스트 서버에서 시험하게 될 것을 설명했다


▲ '젠야타'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관련기사]
신규 영웅 추가 및 캐릭터 밸런스 조정 등 ‘오버워치’에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온 1.1.0 패치는 지난 13일 테스트 서버에 적용됐다. 아직 본 서버 업데이트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와중에, ‘오버워치’ 제프 카플란 디렉터가 1.1.0 패치 이후, 테스트 서버에서 시험하게 될 것을 설명했다.
14일(북미 기준) 제프 카플란 디렉터는 트위치 유저 ‘ster’의 방송에 참여해 향후 ‘오버워치’ 패치 내용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1.1.0 패치에서 상향을 받은 ‘젠야타’와 ‘메르시’는 의도와 달리 너무 강해졌기 때문에 약간의 조정이 가해진다. 먼저 ‘메르시’는 50%로 올라갔던 공격력 버프 기술을 다시 30%로 되돌린다. 그리고 총 200에 달하는 체력을 갖게 되는 등 다양한 상향을 받았던 ‘젠야타’는 최대 체력을 175로 줄일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외에도 신규 영웅 ‘아나’와 관련된 만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저들이 고대하는 신규 맵 관련 정보도 밝혀졌다. 현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신규 전장은 총 4종류로 상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제프 카플란 디렉터는 “아직 내부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매우 흥미로운 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새로운 게임모드 역시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신규 게임모드의 경우, 전장보다 늦게 도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버워치’ 1.1.0 패치는 아직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 상태로, 본 서버에 언제 적용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오버워치' 할리우드 전장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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