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시작! 카트라이더 정규 리그 막 올렸다
2016.08.08 14:4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지난 6일, 저녁 6시에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정규 리그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스' 개막전을 진행했다. 개막전 현장에는 관중 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A조 1, 2경기가 진행됐다. 첫 경기는 문호준이 속한 '쏠라이트-인디고'가 새롭게 영입한 최영훈의 활약에 힘입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를 가볍게 누르며 첫 승을 차지했다

▲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싱' 개막전 현장 (사진제공: 넥슨)

▲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싱' 개막전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6일, 저녁 6시에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정규 리그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스(이하 듀얼 레이스)' 개막전을 진행했다.
개막전 현장에는 관중 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A조 1, 2경기가 진행됐다. 첫 경기는 문호준이 속한 '쏠라이트-인디고'가 새롭게 영입한 최영훈의 활약에 힘입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를 가볍게 누르며 첫 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2경기에서는 '유베이스-알스타즈'가 '범스 레이싱'을 세트스코어 2 대 0으로 누르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에는 생방송 중 김대겸 해설위원과 김수민 아나운서가 스피드전 주요 장면을 보며 각 팀과 선수들의 경기를 분석하는 코너를 신설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 시작 전 각 팀 매니저와 유저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과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카트톡' 등이 진행됐다.
'카트라이더' 서비스 12주년 축하 자리도 이어졌다. 넥슨 조재윤 프로젝트 리더와 황영민 e스포츠 팀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 제작된 기념 케이크의 촛불을 밝히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5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는 '듀얼 레이스'는 총 상금 7,000만 원의 '카트라이더' 정규 리그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카트라이더 리그'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와 스포TV 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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