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군단 출시 첫날, 복귀한 일리다리가 330만 명?
2016.09.09 11:19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군단’이 출시 첫날 판매량 기록을 갱신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팔린 PC게임 대열에 올랐다. 블리자드가 9일,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6번째 확장팩 ‘군단’이 출시 하루 만에 33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팔린 PC게임에 오른 확장팩 ‘대격변’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기록에 근접한 수치로, 가장 호평받는‘리치왕의 분노’ 확장팩보다 100만 장 이상 앞서고 있다


▲ '와우: 군단'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군단’이 출시 첫날 판매량 기록을 갱신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팔린 PC게임 대열에 합류했다.
블리자드가 9일(금),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6번째 확장팩 ‘군단’이 출시 하루 만에 33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팔린 PC게임에 오른 확장팩 ‘대격변’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기록에 근접한 수치로, 가장 호평받은 ‘리치왕의 분노’ 확장팩보다 100만 장 이상 앞서고 있다. 또한 이번 출시에 힘 입어 동시접속자 수도 2010년 발매된 ‘대격변’ 출시 이례로 최고점에 도달했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는 “악마를 사냥하고 유물 무기를 강화하며, ‘군단’의 신규 지역을 탐험하는 플레이어들 모습을 보게 되어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우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최고의 확장팩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 ‘군단’의 장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안 플레이어에게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규 확장팩 ‘군단’은 ‘불타는 군단’의 뒤틀린 하수인이자, 오크 흑마법사 ‘굴단’이 악마들을 ‘아제로스’로 불러들이며 벌어지는 대혼란을 다룬다. 호드와 얼라이언스 양 진영의 영웅들은 협력과 반복을 이어가며, 신규 지역 ‘부서진 섬’의 비밀을 밝혀내고, 강력한 유물 무기를 손에 넣게 된다. 특히 다채로운 모험 외에도, 새로운 영웅 직업 ‘악마사냥꾼’도 만나볼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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