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국으로, '마린' 장경환 아프리카 프릭스 '롤' 팀 합류
2016.12.12 17:0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프리카 프릭스 프로게임단은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 탑 라이너로 '마린' 장경환을 영입했다. 장경환은 SKT T1의 2015 시즌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서머 우승을 견인했고, 팀의 롤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016 시즌에는 중국 LGD 게이밍로 이적한 후 주전 탑 라이너로 활약했다

▲ 아프리카 프릭스 '마린' 장경환 (사진제공: 아프리카 프릭스)

▲ 아프리카 프릭스 '마린' 장경환 (사진제공: 아프리카 프릭스)
아프리카 프릭스 프로게임단은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 탑 라이너로 '마린' 장경환을 영입했다.
장경환은 SKT T1의 2015 시즌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서머 우승을 견인했고, 팀의 롤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016 시즌에는 중국 LGD 게이밍로 이적한 후 주전 탑 라이너로 활약했다.
올해 장경환은 아프리카 프릭스에 합류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e스포츠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아프리카 프릭스 역시 탑 라이너로 장경환이 함께 하면서 강화된 전력으로 다가올 2017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장경환은 '한국 무대가 오랜만이라 떨리면서도 다시 잘 할 수 있을지, 한국 팬들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며, '하지만 이 모든 우려를 상쇄시키겠다는 각오와 열정이 더 크기에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아프리카 프릭스는 최연성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미드 '쿠로' 이서행, 원딜 '크레이머' 하종훈, 이번에 합류한 '마린' 장경환까지 확보하며 팀 구성을 다지고 있다. 이후 정글러와 서포터도 빠르게 영입해 리빌딩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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