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경 감독이 사령탑, '롤' 신생 게임단 팀 배틀코믹스 창단
2017.01.05 13:2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국내 웹툰 플랫폼, 배틀코믹스는 5일,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팀 배틀코믹스'를 창단한다. '팀 배틀코믹스'는 김동현, 원종하, 정구흥, 최두성, 조재읍 등 2017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전을 통과한 '브레스 메타'팀 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 배틀코믹스' 사령탑은프로게임단 KT 롤스터 '스타 2' 팀 감독을 맡았던 강도경이 맡는다

▲ 팀 배틀코믹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배틀코믹스)

▲ 팀 배틀코믹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배틀코믹스)
국내 웹툰 플랫폼, 배틀코믹스는 5일,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팀 배틀코믹스'를 창단한다.
'팀 배틀코믹스'는 김동현(탑), 원종하(정글러), 정구흥(미드), 최두성(원딜), 조재읍(서포터) 등 2017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전을 통과한 '브레스 메타'팀 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장인 조재읍은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에 진출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팀 배틀코믹스'의 일원으로 롤챔스 코리아에 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팀 배틀코믹스' 사령탑은 '스타크래프트' 1세대 프로게이머이자 프로게임단 KT 롤스터 '스타 2' 팀 감독을 맡았던 강도경이 맡는다.
앞으로 '팀 배틀코믹스'는 강도경 감독의 지휘 하에 오는 1월 17일부터 시작되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에 참가할 예정이다.
배틀코믹스는 선수들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팬들에게 사랑 받는 인기 구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배틀코믹스 배승익 대표는 "배틀코믹스의 빠른 성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게임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간접적으로나마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 게임단 창단을 결정했다"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 창단을 시작으로 e스포츠 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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