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 조재걸 은퇴 선언, 개인방송에서 팬들 만난다
2017.01.18 19:3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콩두컴퍼니는 18일,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와치' 조재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재걸은 2008년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입단한 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선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6월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한 후 나진 소드에서 정글러로 활약했다

▲ '와치' 조재걸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 '와치' 조재걸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콩두컴퍼니는 18일,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와치' 조재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재걸은 2008년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입단한 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선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6월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한 후 나진 소드에서 정글러로 활약했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등 국내외 리그에서 활동하던 그는 지난 2015년에 중국 프로팀 'ZTR Gaming'으로 이적하여 해외 무대에서 뛰었다.
그리고 2017년 1월 18일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초창기부터 선수로 활동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조재걸은 5년 간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무리하고 콩두컴퍼니 소속 스트리머로 활동할 예정이다. 여기에 중국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스트리밍도 추진 중이다.
콩두컴퍼니는 조재걸이 국내외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스트리머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외 플랫폼 및 광고 계약, 전문 통역사 배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PR 및 방송 코디네이팅 등 매니지먼트에도 힘쓸 예정이다.
콩두컴퍼니 서경종 대표는 "은퇴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를 크루로 영입하는 것은 조재걸이 처음"이라며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향후 조재걸이 스트리머로 활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적, 법률적인 문제에 관해서도 콩두컴퍼니가 케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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