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를 이겨라, '스타 1' ASL 팀 배틀 결승전 19일 개최
2017.03.16 11:3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프리카TV는 오는 18일, 19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자사가 주최한 '스타 1' 리그 '다방 ASL 팀 배틀' 4강 최종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18일 경기를 통해 결승 대진이 완성되며, 19일에 5주 간의 리그를 마무리하는 결승전이 열린다. 특히 지난 ASL 시즌 2 챔피언 이영호가 개인전에 이어 팀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ASL 팀 배틀에 출전 중인 이영호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ASL 팀 배틀에 출전 중인 이영호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오는 18일, 19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자사가 주최한 '스타 1' 리그 '다방 ASL 팀 배틀' 4강 최종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18일 경기를 통해 결승 대진이 완성되며, 19일에 5주 간의 리그를 마무리하는 결승전이 열린다.
먼저 18일 저녁 7시에 시작하는 4강 최종전에는 김택용 팀과 김승현 팀이 마지막 남은 결승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출전한다. 김택용 팀은 지난 4강 승자전에서 이영호 팀을 상대로 아쉽게 2:3으로 패했던 만큼 반드시 김승현 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는 각오다. 김승현 팀은 패자전에서 한차례 고비를 넘긴 만큼 마지막 기회를 잘 살려 결승까지 올라가고자 한다.
이어서 19일 밤 8시부터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에 선착한 이영호 팀은 상대 팀보다 준비 기간이 일주일 더 길기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결승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상대 팀은 막강한 우승 후보 이영호 팀을 맞이해 허를 찌르는 엔트리를 구성해 결승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ASL 시즌 2 챔피언 이영호가 개인전에 이어 팀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영호는 이제동, 염보성 등을 격파하며 최종병기의 귀환을 알렸던 만큼 '다방 ASL 팀 배틀'도 우승을 차지하며 진정한 '스타 1' 최강자로 우뚝 서고자 한다.
'다방 ASL 팀 배틀'은 누구나 현장 관람 가능하다. 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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