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시드를 향해, 스타 2 SSL 챌린지 2라운드 5월 13일 시작
2017.05.12 14:2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 게임즈는 5월 13일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시즌 1' 세컨드 스테이지 2라운드를 진행한다. 1경기는 과거 STX 소울 팀에서 오랫동안 함께 활동해온 김도우와 백동준의 대결이 펼쳐진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라운드에서 2:3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5월 13일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챌린지 2017(이하 SSL 챌린지) 시즌 1' 세컨드 스테이지 2라운드를 진행한다.
1경기는 과거 STX 소울 팀에서 오랫동안 함께 활동해온 김도우와 백동준의 대결이 펼쳐진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라운드에서 2:3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으며, 2패를 당하는 선수는 프리미어 직행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양 선수의 동족전은 김도우가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상대 전적은 백동준이 약간 앞서 있어 더욱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미리 보는 세컨드 스테이지 1위 결정전이라는 평가가 있을 만큼 현재 기세가 뛰어난 변현우와 김준호가 맞붙게 된다. 두 선수 모두 경기 당일 타 리그 같은 조에 편성돼 3전제를 치르고 온 이후 'SSL 챌린지'에서 5전제를 치르기에 두 선수 모두 컨디션 조절이 승부의 관건.
마지막 경기는 김동원과 전태양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두 선수의 퍼스트 스테이지 맞대결에서 많은 사람의 예상을 뒤엎고 김동원이 승리한 바 있으며, 테란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두 선수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SSL 챌린지 시즌1' 세컨드 스테이지는 차기 시즌 'SSL 프리미어' 직행 티켓을 획득하기 위한 6인의 경쟁으로 전 경기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늦은 시간에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관람객의 귀가 안전 등을 고려해 현장 관람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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