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스팀 출시, 글로벌 유저 확대 본격화
2017.05.25 12:39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24일, PC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검은사막(영문명: Black Desert Online)'은 지난해 3월부터 카카오게임즈의 해외 법인 카카오게임즈 유럽과 카카오게임즈 미국을 통해 북미 및 유럽 지역에 서비스 되고 있다

▲ 스팀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스팀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24일, PC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검은사막(영문명: Black Desert Online)'은 지난해 3월부터 카카오게임즈의 해외 법인 카카오게임즈 유럽과 카카오게임즈 미국을 통해 북미 및 유럽 지역에 서비스 되고 있다. 이후 유료 가입자 100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10만 명, 북미 최대 게임사이트 ‘MMORPG닷컴’ 내 최고 인기 게임 1년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검은사막'의 스팀 출시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이를 발판 삼아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검은사막' 스팀 버전은 기존 북미-유럽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로 운영되며, 단일화 된 서버 환경에서 신-구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료화 모델 역시 기존 북미-유럽 서비스와 동일하게 구성돼 게임을 한번 구매하면 자유로이 즐길 수 있으며, 필요한 아이템이 있을 경우에 추가 충전 구입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즐길 거리를 갖춘 검은사막이 카카오게임즈의 안정적이고 세심한 운영 속에서 해외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스팀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함으로써, 카카오게임즈의 해외 서비스 역량이 더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검은사막'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game.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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