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령우 vs 김도우, 스타 2 SSL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자는?
2017.09.11 13: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 게임즈는 9월 11일, 저녁 7시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 2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진행한다. 앞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박령우가 백동준을 4:2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령우는 경기 초 0:2까지 몰리며 무너지는 듯 했다

▲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9월 11일, 저녁 7시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 2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진행한다.
앞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박령우가 백동준을 4:2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령우는 경기 초 0:2까지 몰리며 무너지는 듯 했으나, 이후 4세트를 연승하며 저그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마지막 6세트에서 뛰어난 군단숙주 활용으로 대역전극의 대미를 장식했다.
'SSL 프리미어'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박령우를 기다리는 선수는 정규 시즌 2위 김도우다. 박령우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자 인터뷰에서 김도우에게 자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박령우는 김도우를 상대로 이번 정규시즌 맞대결을 비롯해 지난 '2016 SSL 시즌 2' 4강에서도 승리한 바 있다. 박령우과 김도우의 전적의 23:12다.
그러나 정규 시즌 종료 후 충분한 준비 시간을 가진 김도우이기에 섣불리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김도우와 박령우 모두 'SSL 시리즈'에서 우승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에 결승에 진출할 경우 최초로 'SSL 시리즈' 2회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9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SSL 프리미어' 시즌 2 결승에는 김대엽이 먼저 진출해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SSL 시리즈' 첫 프로토스 동족전이 성사될 수도, '2016 SSL 시즌 1' 결승 리매치가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SNS 화제
-
1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2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3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4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
5
[피규어메카] 그날, 게이머는 떠올렸다. 진격의 거인을...
-
6
[겜ㅊㅊ] 공포와 유쾌함이 공존하는 '리썰'류 신작 5선
-
7
[TGS 26]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등 3종 신작 출품
-
8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
9
속도감을 전투로 녹이다 '윈드러너 키우기' 정식 서비스
-
10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많이 본 뉴스
-
1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2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3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4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5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6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7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8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9
호요버스 코리아, 새 갤럭시 Z 시리즈 '원신·붕괴' 테마 공개
-
10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