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느낌 그대로... 와우 ‘클래식 서버’ 연다
2017.11.04 06:5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많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이 그토록 원하던 클래식 서버가 드디어 열린다. 블리자드가 3일 진행된 ‘블리즈컨 2017’ 현장에서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클래식 서버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추후 새롭게 선보일 ‘클래식 서버’는 기존 모든 확장팩을 빼버리고, 순수하게 오리지널 버전 콘텐츠만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레벨이 60으로 제한되고, 던전과 레이드, PvP 전장도 과거 그대로 나온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 트레일러 (영상출처: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
많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이 그토록 원하던 클래식 서버가 드디어 열린다.
블리자드가 3일(현지시간) 진행된 ‘블리즈컨 2017’ 현장에서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클래식 서버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추후 새롭게 선보일 ‘클래식 서버’는 기존 모든 확장팩을 빼버리고, 순수하게 오리지널 버전 콘텐츠만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레벨이 60으로 제한되고, 던전과 레이드, PvP 전장도 과거 모습 그대로 나온다.
가장 큰 이점은 바로 지금은 개편으로 사라진 콘텐츠를 다시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오리지널 ‘낙스라마스’와 ‘줄구룹’ 레이드, 그리고 개편 전의 ‘붉은십자군 수도원’과 ‘죽음의 폐광’ 같은 인스턴스 던전들이 있다. 또한 ‘대격변’ 확장팩으로 파괴되기 전의 아제로스를 살펴볼 수 있어, 나름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블리자드 알렌 브랙(Allen Brack) 총괄 프로듀서는 “우리는 팬들이 과거 오리지널 ‘와우’에서 즐겼던 경험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는 개발 중에 있으며, 추후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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