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부산 VS 러너웨이, 지스타에서 '오버워치' 강팀 맞대결
2017.11.06 13:1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최근 진행된 '오버워치' APEX 시즌 4와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결승에서 연이어 맞붙었던 GC 부산과 러너웨이가 지스타 현장에서 리매치를 펼친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현장에서 '오버워치' 팀 러너웨이와 GC 부산을 초청해 '오버워치 WEGL 2017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 WEGL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 WEGL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최근 진행된 '오버워치' APEX 시즌 4와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결승에서 연이어 맞붙었던 GC 부산과 러너웨이가 지스타 현장에서 리매치를 펼친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현장에서 '오버워치' 팀 러너웨이와 GC 부산을 초청해 '오버워치 WEGL 2017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오버워치 WEGL 2017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2시부터 지스타 2017 WEGL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두 팀의 개인 실력과 조합 등에 포커스를 맞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3 대 3 섬멸전, 팀 데스매치 등 두 가지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3 대 3 섬멸전은 GC 부산과 러너웨이가 각각 3명씩, 두 팀으로 나뉜다. 총 네 팀이 4강을 치르는 구조다. 리스폰이 되지 않는 섬멸전 특성상 선수들의 팀플레이와 정교한 컨트롤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팀 데스매치는 양 팀에서 각 4명씩 참가, 총 8명이 진행한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 별 10분, 처치 30회를 먼저 달성하는 팀이 승리한다.
이번 팀 데스매치는 지난 10월 미국 블리자드 아레나에서 치러진 '오버워치 컨텐더스' 결승전 스페셜 매치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팀 데스매치는 선수 개개인 실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색다른 형태로 관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버워치 WEGL 2017 인비테이셔널' 총 상금은 1,700만 원으로, 3 대 3 섬멸전에 900만 원, 4 대 4 팀 데스매치에 8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또한, 최근 대회에서 GC 부산에게 두 차례나 연거푸 우승 트로피를 빼앗긴 러너웨이가 '오버워치 WEGL 2017 인비테이셔널'에서 자존심을 회복할지도 관심사다.
'오버워치 WEGL 2017 인비테이셔널'은 WEGL 아프리카TV 공식 채널(바로가기)을 비롯해 트위치TV,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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