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부터, '테라' 7개 클래스 각성 업데이트 사직
2017.11.27 15:1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1월 25일 블루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테라' 유저 간담회 '테라 2017 윈터 쇼케이스'에서 겨울 시즌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넥슨 사옥에서 열린 유저 간담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유저 200여 명과 '테라' 개발진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 '테라' 겨울 업데이트를 발표 중인 블루홀 백성현 디렉터 (사진제공: 넥슨)

▲ '테라' 겨울 업데이트를 발표 중인 블루홀 백성현 디렉터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1월 25일 블루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테라' 유저 간담회 '테라 2017 윈터 쇼케이스'에서 겨울 시즌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넥슨 사옥에서 열린 유저 간담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유저 200여 명과 '테라' 개발진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올 겨울 시즌 업데이트 콘텐츠 및 2018년 개발 방향성 공개, 질의응답 및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블루홀 백성현 개발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겨울 시즌 업데이트 콘텐츠를 첫 공개했다. 특히, 게임 출시 후 최초로 진행되는 클래스 각성을 비롯해 신규 던전 및 전장, 아이템 등 세부 콘텐츠가 공개됐다.
겨울 업데이트는 오는 12월 21일 '창기사', '무사', '광전사', '검투사', '권술사', '사제', '정령사' 등 7개 클래스 각성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18년에는 3년 반 만에 신규 대륙을 추가하고 새로운 스토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할 계획이다. 신규 대륙은 '아르보레아 상공'에 출현한 미지의 공중섬으로, 유저들은 신비로운 땅에서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백성현 디렉터는 "1년 만에 테라를 사랑해주시는 유저 분들과 직접 만나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 겨울 시즌 업데이트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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