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오크몬! '섀도우 오브 워'에 오크 PVP 생긴다
2017.12.06 10:52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신규 콘텐츠 '온라인 전투 구덩이'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공성전 콘텐츠가 사실상 실패하면서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핵심 콘텐츠인 오크 육성이 사실상 재미없는 노가다로 전락했다. 이런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워너브라더스는 열심히 키운 휘하 오크들의 실력을 측정해볼 수 있는 PVP 장을 열었다.
워너브라더스가 5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무료 DLC 콘텐츠 ‘온라인 전투 구덩이’가 새롭게 개방됐다.
‘온라인 전투 구덩이’는 오크 추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기장 콘텐츠로, 기존에 있던 투기장과 다르게 다른 플레이어의 오크 추종자와 겨루게 된다. 전투에는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휘하 ‘대군주’ 직급의 오크가 출전하며, 오크 인공지능을 따라 자동으로 진행된다.
다른 플레이어와 겨루는 투기장 콘텐츠답게, 보상도 좋은 편이다. 승리를 거둘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를 지급하며, 연승을 기록하면 오크 추종자를 ‘고급’ 혹은 ‘전설’ 등급으로 올려주기도 한다. 다만, 패배는 곧바로 ‘대군주’의 죽음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소중하게 키워온 오크 추종자를 잃을 수도 있다.
워너브라더스는 이번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무료 업데이트 이후에도, 새로운 부족이 추가되는 ‘학살자 부족’와 ‘무법자 부족’, 다른 캐릭터의 시점으로 스토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갈라드리엘의 검’과 ‘모르도르의 페허’ 등 다양한 DLC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신규 콘텐츠 '온라인 전투 구덩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영상 갈무리)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