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이머 선정, 내년 온라인게임 기대작 1위에 '검은사막'
2017.12.20 14:4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펄어비스는 19일 열린 2017 중국 10대 게임 시상식에서 MMORPG '검은사막'이 2018년 중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10대 온라인 게임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하이커우(海口)에서 진행되는 중국 10대 게임 시상식은 판호 심사 및 관리 감독 기구인 중국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 중국 10대 기대작 온라인게임 수상식 장면 (사진제공: 펄어비스)

▲ 중국 10대 기대작 온라인게임 수상식 장면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19일 열린 2017 중국 10대 게임 시상식에서 MMORPG '검은사막'이 2018년 중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10대 온라인 게임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하이커우(海口)에서 진행되는 중국 10대 게임 시상식은 판호 심사 및 관리 감독 기구인 중국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주관하고 중국 오디오 및 디지털출판협회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현재 중국 게임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펄어비스가 수상한 10대 온라인 게임 기대작 부문은 기업 신청, 유저 투표 등으로 한 달 동안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검은사막’은 아직 판호가 발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수백 개의 기업과 작품들이 참여한 가운데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중국 스네일게임즈와 ‘검은사막’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10대 게임 시상식에서의 수상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굳혀나갈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검은사막’의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중국 이용자들이 직접 뽑은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스네일게임즈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중국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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