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에서 잃어버린 딸 등장? ‘롤’ 신규 챔피언 카이사 공개
2018.02.21 17:2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 신규 챔피언 ‘카이사’가 공개됐다. 특히 ‘카이사’는 공허 출신 영웅으로, 초기부터 등장했던 챔피언 ‘카사딘’의 잃어버린 딸이라는 추측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21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140번째 신규 챔피언 공허의 딸 ‘카이사’를 공개했다. ‘카이사’는 모종의 이유로 인해 공허에 갇히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공허 생명체로부터 얻은 두 번째 피부를 활용해 최고의 사냥꾼으로 거듭난 존재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카이사'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 '카이사' 인 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 '총알천사 카이사' 스킨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카이사'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신규 챔피언 ‘카이사’가 공개됐다. 특히 ‘카이사’는 공허 출신 영웅으로, 초기부터 등장했던 챔피언 ‘카사딘’의 잃어버린 딸이라는 추측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21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140번째 신규 챔피언 공허의 딸 ‘카이사’를 공개했다. ‘카이사’는 모종의 이유로 인해 공허에 갇히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공허 생명체로부터 얻은 두 번째 피부를 활용해 최고의 사냥꾼으로 거듭난 존재다. 인간이면서 공허의 힘을 부린다는 설정인데, 이는 ‘카사딘’, ‘말자하’와 유사하다. 특히 ‘카사딘’은 설정상 공허에 빼앗긴 딸을 되찾으려는 인물이다. 따라서 ‘카이사’가 ‘카사딘’의 잃어버린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 '카이사' 인 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게임 속에서 ‘카이사’는 민첩한 몸놀림으로 적을 제압하는 원거리 딜러형 챔피언이다. 패시브 스킬 ‘두 번째 피부’는 ‘카이사’의 기본 공격에 플라즈마 표식을 남기는 효과가 더해진다. 플라즈마 표식이 중첩될수록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일정 수 이상 중첩되면 표식이 폭발해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힌다. 또한, 카이사 근처의 아군이 적에게 이동 불가 효과를 걸 경우에도 표식이 남는다. 이 외에도 패시브 스킬에는 아이템 및 레벨 업 등으로 얻는 능력치를 기반으로 스킬을 진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카이사’ Q스킬은 일정 지역에 미사일 다발을 퍼붓는 ‘이케시아 폭우’다. 미사일은 근처 적에게 고르게 날아가 피해를 입히지만, 한 대상에 추가로 적중하면 피해량이 다소 줄어든다. 여기에 ‘카이사’ 추가 공격력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미사일 발사량이 늘어난다. W스킬 ‘공허추적자’는 상당히 먼 거리에서 광선을 직선으로 발사하는 기술이다. 광선에 맞은 대상은 모습이 드러나며 마법 피해를 입는다. 여기에 플라즈마 표식이 쌓이게 된다. ‘카이사’가 얻은 추가 주문력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공허 추적자’는 더욱 피해량이 커지고, 적중 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카이사'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E스킬 ‘고속 충전’은 ‘카이사’ 운용의 핵심 스킬로 보인다. 스킬을 사용하면 ‘카이사’가 충전을 시작하는데, 이 때는 이동 속도가 증가하지만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이후, 충전이 끝나면 ‘카이사’는 몇 초간 공격 속도가 상승한다. 또한,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고속 충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든다. 따라서 늘어난 공격 속도를 기반으로 스킬을 쉽게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라즈마 표식을 쌓는 패시브를 통해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여기에 추가 공격 속도가 일정치 이상이면 ‘고속 충전’ 사용 시 ‘카이사’가 투명해지는 추가 효과가 있어, 변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궁극기는 ‘사냥본능’으로, 플라즈마 표식을 남긴 적 근처로 빠르게 돌진하는 기술이다. 궁극기 사용 시에는 일정량의 피해를 막아 주는 보호막을 획득한다. 따라서 도망치는 적을 쫓아가 처치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아군의 보호를 받으며 공격을 퍼붓는 원거리 딜러에 강력한 돌진기가 추가됐다는 점에서, 기존 챔피언과는 차별화된 면모를 보인다.
‘카이사’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 '총알천사 카이사' 스킨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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