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게임즈 '배틀그라운드' 리그, 첫 우승팀은 4:33
2018.03.20 11: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 게임즈가 진행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그 'PUBG 워페어 마스터즈 파일럿'이 4:33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대회 중 처음으로 스쿼드 모드 1인칭 시점과 풀리그를 도입한 대회다. 가수 정준영이 선수로 뛰고 있는 '콩두 길리슈트', 인기 스트리머가 뭉친' 클라우드 9'을 비롯한 40팀이 출전했다

▲ PUBG 워페어 마스터즈 파일럿에서 우승한 4:33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PUBG 워페어 마스터즈 파일럿에서 우승한 4:33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가 진행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리그 'PUBG 워페어 마스터즈 파일럿'이 4:33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대회 중 처음으로 스쿼드 모드 1인칭 시점과 풀리그를 도입한 대회다. 가수 정준영이 선수로 뛰고 있는 '콩두 길리슈트', 인기 스트리머가 뭉친' 클라우드 9'을 비롯한 40팀이 출전했으며, 데이포인트 기준 상위 16팀과 와일드카드 상위 4팀까지 총 20팀이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결선에서 4:33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결선 1라운드에서 '4:33'은 상대를3:1로 잡아내고 승리를 거머쥐었고, 2라운드에서도 '브레이크' 윤다현이 홀로 마지막 교전까지 가며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라운드 1위는 '콩두 레드도트'에 돌아갔으며, '루나틱하이'도 높은 킬 포인트를 달성해 경기 중반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일어났다. 그러나 결선 어드밴티지 포인트 80점과 앞선 라운드에서 높은 라운드 포인트를 획득한 '4:33'이 종합 1위에 오르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PWM' 결승전 경기는 유튜브(바로가기)에서 VOD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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