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출시 가시화, 11일 쇼케이스 연다
2018.10.05 15:2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넷마블이 다시 한 번 모바일 MMORPG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리니지 2를 잇는 새로운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출시 가시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이 오는 11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스크린샷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이 다시 한 번 모바일 MMORPG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리니지 2를 잇는 새로운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출시 가시화가 됐다. 넷마블이 오는 11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넷마블은 5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 초청장을 보냈다. 행사는 오는 11일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의 상세 정보나 일정, 향후 서비스 전략 등이 발표된다. 따라서 게임 주요 콘텐츠는 물론, 사전 예약, 테스트 계획 등 게임 출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 게임사는 신작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공개 서비스 일자를 공개한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사전 예약 이후 대부분 1, 2개월 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출시도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 무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을 모바일로 옮긴 게임이다. 지난 ‘지스타 2017’에서 공개된 시연 버전에서는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물 흐르듯 이어지는 무공 액션과 이동 수단 ‘용맥’, 방어구 ‘보패’ 등 원작을 그대로 재현한 콘텐츠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2016년 12월 출시 이래로, 서비스 1년 만에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레볼루션’ 횃불을 이어 받는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11일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공개된다.

▲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스크린샷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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