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에서 스페이스 오페라를, CCP 신작은 ‘이브’ 모바일
2018.10.22 18:48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에서 광활한 우주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CCP게임즈가 중국 넷이즈와 협력하여 ‘이브 온라인’ 모바일 버전을 내놓는다고 발표한 것이다. CCP게임즈는 19일, 신작 모바일게임 ‘이브: 에코즈’를 공개했다. 게임은 지난 8월 ‘이브: 프로젝트 갤럭시’라는 이름으로 첫 공개됐으며, CCP게임즈와 넷이즈게임즈가 함께 개발했다. CCP게임즈는 2019년 안드로이드와 iOS로 게임을 서비스한다

▲ '이브: 에코즈'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CCP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 '이브: 에코즈'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CCP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에서 광활한 우주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CCP게임즈가 중국 넷이즈와 협력하여 ‘이브 온라인’ 모바일 버전을 내놓는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다.
CCP게임즈는 19일(현지기준), 신작 모바일게임 ‘이브: 에코즈’를 공개했다. 게임은 지난 8월 ‘이브: 프로젝트 갤럭시’라는 이름으로 첫 공개됐으며, CCP게임즈와 넷이즈게임즈가 함께 개발했다. CCP게임즈는 2019년 안드로이드와 iOS로 게임을 서비스한다.
‘이브: 에코즈’는 ‘이브 온라인’과는 다른 평행 세계의 ‘뉴 에덴’을 배경으로 한다. 특히 넷이즈가 지닌 그래픽 엔진 NeoX와 CCP게임즈의 게임 디자인을 결합해 거대한 우주를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현한다.
플레이어는 성간 전투나 무역, 탐사 등 기존 ‘이브 온라인’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요소를 중요하게 다룬다. 플레이어는 기업에 가입하고, 다른 기업과 제휴하며 동맹을 구축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동맹은 다른 세력과 경쟁해 영토를 빼앗는 것이 가능하다.
CCP게임즈 힐마 베이가 페터슨(Hilmar Veigar Pétursson) CEO는 “넷이즈와 ‘이브 온라인’ 모바일게임에 대해 협력한 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며, “모바일은 PC ‘이브 온라인’의 경험을 더욱 많은 유저에게 전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CCP게임즈는 지난 9월,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을 개발한 펄어비스가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삼은 바 있다. 따라서 CCP게임즈 신작이 펄어비스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3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4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5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6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7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8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9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10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6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7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8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9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10
[순정남] 정체가 뭐야? 비정상적으로 가벼운 포켓몬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