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의 생존 게임, '프로젝트 서바이브' 지스타 통해 첫 선
2018.11.15 21:2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X.D.글로벌은 15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자사 모바일 신작 '프로젝트 서바이브'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서바이브'는 넷이즈가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생존 게임이다. 다른 생존자와의 경쟁 및 협력을 바탕으로 좀비를 물리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과정을 다뤘다

▲ '프로젝트 서바이브(가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X.D.글로벌)

▲ '프로젝트 서바이브(가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X.D.글로벌)
X.D.글로벌은 15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자사 모바일 신작 '프로젝트 서바이브(가제)'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서바이브'는 넷이즈가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생존 게임이다. 다른 생존자와의 경쟁 및 협력을 바탕으로 좀비를 물리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과정을 다뤘다.
유저들은 제한된 자원을 둘러싼 경쟁을 벌이게 되며 필드 환경과 날씨가 캐릭터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생명, 신체 상태, 허기짐 등 생존에 관련된 데이터를 잘 관리해야 한다.
게임 내 기본 자원은 석재, 목재, 철광, 삼까지 네 가지이며, 채집 과정에서 확률에 따라 희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희귀 자원은 무기 및 탄약 제조에 쓰이며 자동 조준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협동 요소도 있다. 다른 유저들과 힘을 모아 '영지'를 구축할 수 있다. '영지'를 완성하면 직업과 천성을 고를 수 있다. 채집, 장비, 제조, 전투 등으로 나뉜다.
'프로젝트 서바이브'는 중국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비슷한 1,500만 명에 달하는 사전예약자 수를 기록했으며, 11얼 초에 현지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국에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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