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 '요리차원' 식당 문 닫는다
2018.11.29 10:25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제 2의 소녀전선’을 노리며 국내에 찾아온 플레로게임즈 ‘요리차원’이 결국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지난 4월 30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약 반년 만의 일이다. 플레로게임즈는 28일, ‘요리차원’ 공식 카페를 통해 “더 이상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졌다”며, 서비스 종료 사실을 전했다. 서비스 종료 일정 및 환불 절차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요리차원'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플레로게임즈)

▲ '요리차원' 서비스 종료 공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 '요리차원'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플레로게임즈)
‘제 2의 소녀전선’을 노리며 국내에 찾아온 플레로게임즈 ‘요리차원’이 결국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지난 4월 30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약 반년 만의 일이다.
플레로게임즈는 28일, ‘요리차원’ 공식 카페를 통해 “더 이상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졌다”며, 서비스 종료 사실을 전했다. 서비스 종료 일정 및 환불 절차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요리차원' 서비스 종료 공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요리차원’은 중국 자오루가 개발한 수집형 RPG로, 요리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을 지닌 미소녀 ‘식령’을 수집하고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X.D.글로벌이 성공시킨 ‘소녀전선’에 이어 국내에서 중국발 미소녀게임 붐을 일으킬 주자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4월 30일 정식 서비스 이후, 자원 수급량 등에서 중국 서버와의 차별이 있다는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여기에 게임물등급위원회가 게임 내 선정적인 표현이 있다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매기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시적으로 앱이 비공개 처리되기도 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한편, 플레로게임즈는 현재 자체개발 신작 ‘증발도시(가제)’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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