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염소들의 데스매치, FPS 신작 '고트 오브 듀티'
2019.07.05 15:29게임메카 안민균 기자

이상한 염소 게임하면 가장 먼저 ‘염소 시뮬레이터’가 떠오를 것이다. 이번에 그와 견줄만한 독특한 염소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중화기로 무장한 염소들의 데스매치, ‘고트 오브 듀티’다.
‘고트 오브 듀티’는 모종의 핵 사고로 인간을 뛰어 넘는 지성을 가지게 된 돌연변이 염소들이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돌연변이 염소는 우주에서 가장 똑똑하고 강력한 생물이지만, 인간처럼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손가락이 없었다. 염소들은 살아남기 위해 평범한 척을 하며 인간이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길 끈기 있게 기다렸고, 드디어 정복의 때가 도래한다.
게임 룰은 간단하다. 최소 2마리부터 최대 10마리의 염소(플레이어)가 전장에 입장해 치열한 데스매치를 벌인다. 염소는 몸통에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로봇팔을 달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기관총, 바주카, 레이저 등 다양한 총기를 주워 싸운다.
‘고트 오브 듀티’는 오는 11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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