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바로 앞, 엔씨 컨소시엄 신사옥 부지 매입했다
2020.12.30 10:0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 외 다수 업체로 구성된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성남시와 부지 매입 협약을 체결했다. 부지는 현재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근처에 있고, 판교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와 소프트웨어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 엔씨소프트 신사옥과 소프트웨어 기업 입주공간이 들어설 성남시 삼평동 641번지 (사진출처: 네이버지도)

▲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부지 (사진제공: 성남시)

엔씨소프트 외 다수 업체로 구성된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성남시와 부지 매입 협약을 체결했다. 부지는 현재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근처에 있고, 판교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와 소프트웨어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30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과 삼평동 641번지 일원 2만5719㎡ 규모 시유지 매각에 관한 서면 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부지에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하는 조건이 포함됐고, 매각대금은 8377억원이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 삼성물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로 구성됐다. 이들은 1조 8,712억 원을 들여 이 부지에 연면적 33만574㎡, 지상 14층, 지하 9층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설에는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와 소프트웨어기업이 입주한다. 아울러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공간,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주말에는 주차장(800면)을 개방하며, 지역주민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매각된 용지는 2009년 판교택지개발 당시 공공청사 건립 예정 부지였으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삼평동 641번지 부지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지역에 위치해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면서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사업의 한 축이 돼 자족 기능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2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6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7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8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9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4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5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6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7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8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9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10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