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로얄크로우 최대주주 소식에, 썸에이지 상한가
2021.02.15 09:4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지난 10일, 썸에이지 자회사 로얄크로우 지분을 텐센트가 인수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연휴 후 첫 장 개장일인 15일 썸에이지 주가가 출발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썸에이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75% 상승한 2,050원으로 시작해 유지 중이다. 이는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 썸에이지와 자회사 로얄크로우 (사진제공: 썸에이지)

지난 10일, 썸에이지 자회사 로얄크로우 지분을 텐센트가 인수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연휴 후 첫 장 개장일인 15일 썸에이지 주가가 출발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썸에이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75% 상승한 2,050원으로 시작해 유지 중이다. 이는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텐센트가 1대 주주가 된 썸에이지 자회사 로얄크로우는 서든어택으로 유명한 백승훈 사단이 설립한 회사로, 현재 PC FPS게임 크로우즈를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썸에이지는 보유 중이던 로얄크로우 주식 40만 주 중 29만 6,707주를 177억 원에 텐센트에 매각했으며, 해당 계약으로 확보한 자금을 신작 게임 추가 확보 및 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썸에이지는 “텐센트가 로얄크로우의 FPS 게임 개발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이 같은 투자결정을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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