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팀] 피파 22, 역대 최대 84% 할인으로 주목
2022.05.23 10:3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피파 22가 역대급 할인으로 스팀 전세계 판매 순위권에 올랐다. 매년 가을 신규 넘버링 타이틀을 출시하는 시리즈 특성 상, 슬슬 황혼기에 접어들었다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피파 22는 오는 6월 1일까지 84% 할인된 1만 560원에 판매 중이다. 이전까지 최대 할인율이 67%였음을 고려하면 역대급 할인이다. 이는 스팀 뿐 아니라 EA 오리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국내 기준으로 오리진의 경우 할인률이 아주 약간 낮은 83%(1만 1,000원)다. 피파 22가 작년 10월 1일 정식 출시됐음을 고려하면, 신규 넘버링 타이틀이 나오기까지 아직 4달 이상이 남아 있기에 이제껏 구매를 미뤄 왔던 축구게임 팬들의 구매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파 시리즈는 올해 가을 출시될 피파 23(가제)을 마지막으로 '피파'라는 이름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계약 불발로 인해 내년부터 해당 이름을 쓸 수 없게 되었기에, 이후에는 'EA 스포츠 FC'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한편, 뱀파이어 생존 서바이벌 V 라이징은 18일 이후 6일째 전 세계 최고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출시 3일 만에 50만 장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100만 장 판매도 목전이거나 이미 돌파했으리라는 짐작이다. 유저 평점 역시 '매우 긍정적(87% 긍정적)'을 유지 중이며, 리뷰 수도 1만 개를 향해 가고 있는 등 인기가 식을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 동시 접속자 수에서도 V 라이징의 독주가 시작되고 있다. 22일 기준 V 라이징 일일 최고 동접자 수치는 15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기준 8만 명 대였음을 감안하면, 고작 3일 새 80% 가까이 뛴 것이다. 이미 대히트작 기준인 10만명 대는 넘어섰고, 5대장 중 말석인 에이펙스 레전드와는 아직 격차가 큰 상황. 과연 소규모 게임인 V 라이징이 천상계까지 오를 수 있을 지 주목해 보자.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불편했던 달리기 끝, 붉은사막 조작 편의성 신규 패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