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독일군 시선 공포게임 ‘애드 인피니텀’ 4월 출시
2022.07.11 16:02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제1차 세계 대전의 참상 속에서 PTSD에 빠진 독일군의 심경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 '애드 인피니텀'의 출시일이 공개됐다.
독일의 자그마한 게임 개발사 헤카테는 지난 8일, 자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작 '애드 인피니텀'의 게임플레이 영상과 함께 출시일을 밝혔다. 애드 인피니텀은 제1차 세계 대전을 테마로 한 FPS 호러게임으로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당대의 참혹한 현장을 돌아다니며 깊이 있는 스토리를 즐기는 작품이다.
게임플레이 영상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독일군 출신인 주인공은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공간에서 각종 초자연현상에 시달리게 된다. 참호에서 이상한 괴생명체에게 쫓기기도 하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나 스스로 닫혀버리는 문 등 플레이어를 놀라게 만드는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괴생명체는 목발이나 총기, 철조망 등 전쟁을 연상시키는 여러 소품이 몸에 박혀있거나 감겨 있는 모습을 띄고 있다.
애드 인피니텀은 내년 4월 20일에 PS5와 PS4, PC 등로 출시된다.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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