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데이즈 곤’ 영화 만든다, 주연은 ‘아웃랜더’ 샘 휴언
2022.08.21 15:04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지난 19일, 연예 매체 데드라인이 PS4 독점 신작으로 출시됐던 ‘데이즈 곤’ 영화 제작 소식을 보도했다.
데이즈 곤은 인간을 좀비와 같은 괴물로 만드는 전염병이 퍼진 2년 뒤의 세상을 배경에 둔 오픈월드 액션 서바이벌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바이크를 타고 다니며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디컨 리 세인트 존’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게임의 주인공 ‘디컨 리 세인트 존’ 역으로 18세기 스코틀랜드를 그린 드라마 ‘아웃랜더’의 주연을 맡았던 샘 휴언이 결정됐으며, 각색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원안을 맡은 셸든 터너가 담당할 예정이다. 제작의 경우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의 게임 IP영상화 프로덕션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한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은 지난 2월 너티독의 언차티드 시리즈를 톰 홀랜드 주연 영화로 제작해 흥행에 성공한 바 있으며, 외에도 라스트 오브 어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고스트 오브 쓰시마, 호라이즌 시리즈, 갓 오브 워 등 여러 자사 게임 IP의 영상화를 진행 중이다.
‘데이즈 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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