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에서 대규모 전쟁, 토탈 워: 파라오 첫 공개
2023.05.24 10:46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대규모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토탈 워 시리즈 신작이 공개됐다.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토탈 워: 파라오다’다.
토탈 워 시리즈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지난 23일, 자사 신작 토탈 워: 파라오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지도자 파라오가 되어 국가와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나일강의 비옥한 둑과 건조한 사막, 고대 아나톨리아 산악 바위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격동 시대의 아름다움과 잔인함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지도자는 이집트, 가나안, 히타이트 출신 8명 중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한다. 각각 고유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부대를 편성할 수 있으며, 외교관으로서 궁정을 좌지우지하거나, 대담한 사령관으로서 전투에 뛰어드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캠페인 사용자 지정 기능을 통해 모든 진영의 무작위 위치, 세부 자원 설정, 폭우와 모래 폭풍 같은 자연 재해를 조절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매 판마다 기존 캠페인과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도르 니콜로프 게임 디렉터는 “정치적 음모, 대격변, 대규모 전쟁 등으로 가득한 고대 이집트보다 토탈 워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시기는 드물다”라며, “파라오로서 당신은 이집트를 멸망의 직전에서 구하고 청동기 시대의 붕괴 속에서 당신의 백성을 인도해야 한다. 살아남을지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는 오직 당신의 몫”이라고 말했다.
토탈 워: 파라오는 PC로 올해 10월 중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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