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슈팅·수비·AI 등, FC 25 게임플레이 뜯어고친다
2025.01.16 15:28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A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FC 25 게임플레이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먼저 수비수의 추격 속도가 느려진다. 기존에는 공을 보유한 공격수에 비해 수비수 속도가 너무 빨라 쉽게 따라잡을 수 있었으나, 이를 늦춰 공격수가 좀 더 유동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일부 패스 효과도 조정된다. 일반 지상 패스 속도가 빨라진 대신 첫 번째 로프트 스루 패스와 헤딩 패스 정확도가 감소했다. 반면 세미 어시스트 스루 패스와 단거리 땅볼 패스 성능은 상향되어, 많은 유저들이 원하던 스루 패스 플레이가 한결 수월해졌다.
이에 더해 패널티 박스 내 슈팅 성능이 개선된다. 일반 슛과 피네스 슛 정확도가 높아지며, 첫 번째 슛이 입력한 것보다 늦게 반응하는 현상을 수정했다. EA는 “이번 패치에서는 선수들이 슈팅에 힘을 얻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비에서도 변화가 이루어진다. 우선 태클을 걸었음에도 공격수 쪽으로 공이 굴러가는 이른바 ‘태클백’ 현상을 줄이기 위해 수비수의 태클 성능을 상향됐다. 그 외 태클 성공 후 수비수가 넘어져 공이 차지하지 못하거나, 태클을 당한 선수가 앞으로 넘어져 다시 공을 가져가는 경우도 현재 수정 중이다.
전반적인 AI 선수 성능도 개선된다. 공격 시 오프사이드 라인을 달릴 때 AI 팀원의 달리기 및 복귀 속도가 조정되며, 이동 범위와 위치 선정 등을 개편해 플레이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바뀐다. 또한 수비에서는 AI 선수의 수비 성능을 약간 낮추는 대신 코너킥 상황에서의 수비수 위치 선정 성능을 높여, 플레이어가 AI에 의존하기보다는 직접 제어하도록 유도한다.
해당 업데이트 일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가까운 시일 내 적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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