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비디아 클라우드 플랫폼에 '미르5' 낸다
2025.03.19 14:04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위메이드 종속회사 위메이드넥스트가 엔비디아(NVIDIA)와 '미르5'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위메이드의 미르5를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 출시한다. 지포스 나우는 설치할 필요 없이 게임을 여러 기기에서 플레이 가능한 서비스다. 엔비디아는 출시에 맞춰 광고와 보상 프로모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르5는 오픈월드 PC MMORPG다. 위메이드 '미르 4'를 계승한 후속작으로, 차원을 넘나드는 배 ‘신기선’을 타고 낯선 세계로 건너간 원정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위메이드넥스트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미르5에 등장하는 AI 보스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AI 보스에는 소형 언어 모델(SLM)과 검색 증강 생성(RAG)이 적용되어, 실시간으로 이용자의 공격 패턴을 학습하고 이에 따른 공격을 선보인다.
한편 위메이드는 차세대 게임 이니셔티브 '인피니티 플레이(Infinity Play)’의 일환으로,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게임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더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9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10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