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소닉 제작사, 스플릿 픽션 영화로 만든다
2025.03.22 13:24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최근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스플릿 픽션(Split Fiction)이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지난 20일, 스플릿 픽션이 영화로 제작된다고 단독 보도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디어 회사 스토리 키친(Story Kitchen)이 스플릿 픽션을 각색해 영화로 제작할 예정임을 지난 GDC 2025에서 확인했다.
스토리 키친은 지난 2022년 스플릿 픽션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또다른 작품 잇 테이크 투(It Takes Two) 영화 제작을 발표한 바 있다. 아직 출연진이나 작가, 감독 등 구체적인 제작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플릿 픽션은 스웨덴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에서 지난 7일 출시한 2인 협동 어드벤처게임이다. 모종의 계기로 가상 세계에 들어간 ‘미오’와 ‘조이’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판타지와 SF 세계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스토리 키친은 ‘수퍼 소닉’을 제작한 dj2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회사다. dj2 엔터테인먼트는 수퍼 소닉 외에도 툼레이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실사 TV 시리즈, 드렛지 실사 영화 등 게임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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