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느낌, 생존 어드벤처 ‘아톰폴’ 콘솔판 출시
2025.03.27 14:11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리벨리온(REBELLION)이 개발한 생존 액션게임 ‘아톰폴(Atomfall)’ 콘솔 패키지판이 27일 정식 출시됐다.
아톰폴에서 플레이어는 위험한 격리구역을 탐험하며 마을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파헤친다. 배경이 되는 윈드스케일에서 동료이고, 누가 적인지, 이곳에서 탈출할지 남을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아톰폴은 전통적인 메인 퀘스트 시스템이 아닌 단서와 힌트를 활용한 탐색을 핵심으로 삼았다. 플레이어는 수집한 단서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며, 다음 행동을 결정해야 한다.
미션을 받는 것이 아닌 여러 장소에 숨겨진 메모와 NPC의 단서를 통해 탐험을 수행한다. 하지만 단서를 확보해도 해서 곧바로 다음 목표를 알 수 있지 않다. 플레이어는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탐색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스터리를 풀어가야 한다.
플레이어는 여러 전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근거리 전투를 선호한다면 크리켓 배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원거리 전투를 위해 권총, 소총, 산탄총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잠복 및 은신해 조용히 적의 뒤를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소리 없이 접근하여 적을 제거하면 방어선을 쉽게 돌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적을 상대하기 전에 전력을 약화시키는 전략도 활용할 수 있다.
아톰폴(Atomfall)’에서는 광신도, 군사 조직, 변이된 괴물 등 다양한 적들과 마주하게 된다. 크리켓 배트와 활 등 원시적인 무기를 들고 숭배 의식을 방해하는 이를 적대하는 광신도들, 격리구역을 유지하는 프로토콜 군사 조직, 강력한 기계 병기 바드 로봇, 방사능으로 변이된 괴물 등이 생존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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