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직행, ACL2025 크파부문 우승은 '바이샤 게이밍'
2025.05.21 17:22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WC2025 크로스파이어 부문 직행 시드권은 중국 '바이샤 게이밍'이 차지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21일, 크로스파이어가 참가한 아시아 최대 종합 이스포츠 대회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2025(Asian Champions League, 이하 ACL 2025)’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ACL은 중국의 이스포츠 기업 히어로 이스포츠(Hero Esports)가 주최하는 국제 종합 이스포츠 대회다. 크로스파이어 부문 최종 우승은 중국의 바이샤 게이밍(Baisha Gaming)이 차지했다.
총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3개국에서 선발된 8개 팀이 참가해 크로스파이어 최강의 자리를 두고 이틀간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결승전은 중국 팀 간의 대결로, 바이샤 게이밍이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4년도부터 부진을 겪은 바이샤 게이밍은 재정비한 전력으로 출전해 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EWC) 2025 직행 시드권과 우승 상금 4만 달러를 획득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는 슈퍼 루키가 등장했다. 필리핀 대표 유백매니악(UBECMANIAC)은 8강에서 중국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 이번 시즌 우승팀 킹제로(KINGZERO eSports)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준결승에서는 지난 CFS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국제 대회 경쟁력을 갖춘 다크호스로 눈도장을 남겼다.
한편, ACL 2025는 크로스파이어를 비롯해 도타2,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트파이터 6 등 총 9개의 인기 게임을 종목으로 선정해 진행했다.
ACL 2025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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