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GAY밍 어워드 GOTY 선정
2025.07.10 15:20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성소수자 권리와 다양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2025 게이밍 어워드(Gayming Awards)' 올해의 게임에 '드래곤 에이지: 더 베일가드(Dragon Age: The Veilguard, 이하 더 베일가드)'가 선정됐다.
게이밍 매거진은 지난 2019년 로빈 그레이가 창간한 게임 웹진으로, 성소수자 게이머 커뮤니티를 조명하고 성소수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게임사나 개발자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다. 게이밍 어워드는 게이밍 매거진에서 매년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2021년부터 개최한 바 있다.
9일 진행된 2025 게이밍 어워드 올해의 게임상은 2024년 출시작 더 베일가드가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 LGBTQ+ 캐릭터상은 게임의 주인공 루크(Rook)가 차지했다. 올해의 인디 LGBTQ+ 인디게임상은 ‘키츠네 테일즈(Kitsune Tails)’가 받았으며, 올해의 긱(Geek) 엔터테인먼트상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아케인: 시즌 2가 수상했다.

바이오웨어 개리 맥케이 총괄 관리자는 "팬, 게이밍 매거진, 개발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 감사 드린다"라며, "베일가드는 열정, 창조력, 개발에 참여한 개인의 개성이 모두 반영된 결과물이며, 이러한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을 개최한 게이밍 매거진은 “정치적 압력으로 인해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DEI)에 반대되는 흐름이 기업계에서 확산되는 작금의 시기에도, 게이밍 어워드 2025 후원사들은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며 LGBTQ+ 소비자들이 가진 구매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충성심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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